'충북 제천으로 오세요' 韓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티켓 예매, 7월 10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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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예매가 임박했다.
대한배구협회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티켓 예매가 7월 10일부터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배구협회가 대한민국 남녀 배구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상위 입상 및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초청 평가전이다. 해외 팀들을 안방으로 초청해 양국 대표팀 간의 맞대결을 치름으로써, 우리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조직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 남자배구 대표팀은 브라질 남자배구 대표팀, 여자배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여자배구 대표팀과 맞붙는다. 남녀 대표팀은 5일간 열띤 승부를 펼치며 배구팬들에게 생생한 국가대항전 관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티켓은 1층 지정석과 2층 자유석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평일에는 1층 지정석에 한해 할인 판매 된다. 또한 2층 일반석에 한해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 제천시민은 현장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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