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억원' 장전… 두 번 퇴짜에도 꺾이지 않은 아스널,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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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아스널 FC(이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미 두 차례 제안을 거절당한 아스널이 약 7,200만 파운드(약 1,452억 원) 규모의 최종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브라질 매체 'UOL'은 9일(이하 한국 시간) "기마랑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이하 뉴캐슬)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라며 "아스널은 약 7,200만 파운드 규모의 최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에 아스널 합류를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다만 뉴캐슬은 팀의 주장이자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기마랑이스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아스널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UOL'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미 두 차례 영입 제안을 건넸다. 첫 번째 제안은 5,500만 파운드(약 1,109억 원), 두 번째는 6,500만 파운드(약 1,310억 원)였지만 뉴캐슬은 모든 제의를 거절했다.
아스널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제안으로 이적료를 7,200만 파운드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양 구단은 한 달 넘게 협상을 이어왔으며, 뉴캐슬도 적정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기마랑이스의 이적을 끝까지 막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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