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팀 우승 확률 보니…프랑스 1위·스페인 2위·아르헨티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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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10)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스웨덴과 경기 후반 29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멀티 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2026.07.0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매체들이 프랑스의 우승을 점쳤다.
9일(한국 시간) 통계 전문 옵타(opta)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은 프랑스가 27.32%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스페인(21.33%), 3위는 아르헨티나(17.28%), 4위는 잉글랜드(16.48%), 5위 노르웨이(6.57%), 6위 스위스(3.78%), 7위 모로코(3.66%), 8위 벨기에(3.58%) 순이었다.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I조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32강에선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선 파라과이를 1-0으로 눌렀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5.
이번 대회 5전 전승에 14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기록이다.
해결사 음바페는 혼자서 7골을 책임지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8골)에 이어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의 8강 상대는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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