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축구장에서' 천안, 김해와 프로 첫 격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천안시티FC가 금요일 밤에 승리를 정조준한다.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천안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를 치른다. 천안은 4승 7무 4패(승점 19)로 리그 9위, 김해는 1승 3무 11패(승점 6)로 17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경기 천안은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경남FC 원정을 떠나 라마스의 득점 등에 힘입어 후반 추가시간까지 1-1 균형을 유지하다가 후반 추가시간 11분 원기종에게 극장 헤더골을 허용하면서 1-2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경기였기에 천안 입장에서는 더욱 큰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에는 김해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천안과 김해는 프로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인다. 천안과 김해 모두 2008년 창단해 내셔널리그와 K3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프로 무대에서 처음 성사된 이번 맞대결을 통해 천안과 김해가 그 시절 불꽃 튀기는 맞대결을 재현할지도 기대를 모은다.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홈경기이자 올 시즌 첫 평일 홈경기를 맞아 천안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장내에서는 글로스터호텔과 함께하는 '호람이 타자왕'과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하는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람이 FAN ZONE에서는 '호람이를 잡아라', '나만의 클래퍼 만들기'를 비롯해 직장인을 위한 '명함 뽑기 이벤트', 천안시티FC 유튜브 구독 인증 시 라마스 퍼즐 키링 증정, 7월 홈경기 2연전 출석체크 이벤트, 선수단 사인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