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개인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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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23·솔레어 카지노 리조트)가 미국 LPGA투어 입성 505일(1년4개월20일) 및 37경기 만에 세계랭킹 커리어 하이를 수립했다. 한국 KLPGA투어 시절은 2024년 45주차 28위까지 올라갔다.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한국시간 6월 29일 월요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2026 LPGA투어 3번째 메이저대회다.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5번 홀 퍼팅 실패를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0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는 1~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선두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과 2타 차이 준우승을 했다.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단독 2위 상금은 116만9108달러(18억160만 원)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 결과를 반영한 세계랭킹은 17위다. 2025년 16주차 21위를 뛰어넘은 새로운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시즌 상금 3위 및 CME Points 9위가 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 첫 개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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