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올해 초 ACLE는 좋은 예방주사”···“동료들이 ‘여름에 고베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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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조영욱. 사진=이근승 기자
조영욱. 사진=이근승 기자
조영욱. 사진=이근승 기자
조영욱은 올 시즌 K리그1 1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조영욱은 전반기 잠시 주춤하게 했던 부상을 떨치고 최상의 몸 상태로 후반기 돌입을 앞두고 있다.
조영욱을 비롯한 서울 선수단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강원도 양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조영욱이 6월 21일 서울의 전지훈련지인 양양에서 취재진과 나눴던 이야기다.
조영욱. 사진=이근승 기자
Q. 양양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선수들이 휴가 후 팀에 합류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곧 시즌이 시작된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더위에 잘 적응해서 후반기 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Q. 양양 전지훈련의 목적은 무엇인가.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좋은 성적이지만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전반기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발전된 경기력과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해 가장 좋은 전반기를 보낸 것 같은데.
맞다.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앞서도 말했지만 전반기는 지나갔다. 후반기 때도 잘해야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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