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J리그 2 도쿠시마 보르티스 미야자키 중계 도쿠시마 보르티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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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J리그 2
도쿠시마 보르티스 미야자키 중계
도쿠시마 보르티스 미야자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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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2✅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팀의 패스 길목을 철저하게 틀어막는다!
✅ 도쿠시마 보르티스
쓰리백 앞에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을 세운 3-1-4-2에서는 이 선수의 첫 패스가 공격 방향을 결정한다.
양쪽 센터백이 공을 돌릴 때 측면으로 벌어진 간격은 미야자키의 전방 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
토니 안데르송과 바셀루스를 전방에 둔 공격 구성은 후방 패스를 건너뛰고 빠르게 전진하는 선택지도 제공한다.
특히 윙백이 높이 올라간 자리에서는 공격 숫자가 늘어나지만 공을 잃었을 때 복귀 거리가 길어진다.
고다마가 중원에서 동료와 거리를 좁히면 짧은 패스로 전방의 두 공격수에게 연결할 여지가 생긴다.
반면 미야자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향하는 패스를 먼저 막으면 도쿠시마의 공격은 바깥쪽으로 밀려난다.
측면에서 곧바로 낮은 크로스를 연결하는 선택은 상대 풀백을 제자리로 돌려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센터백들이 넓게 서 있는 사이 공이 끊기면 중앙 수비를 다시 정렬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전방의 두 공격수가 공을 받아주는 위치도 상대 중앙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홈에서 공을 오래 잡더라도 첫 전진 패스가 차단될 경우 공격 효율은 떨어질 수 있다.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4-2-3-1의 두 중앙 미드필더가 수비진 앞을 지켜 주기 때문에 상대의 투톱이 곧장 중앙으로 들어오는 길은 제한된다.
이노우에와 오쿠무라가 서로 다른 패스 길목을 차지하면 도쿠시마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향하는 연결이 불편해진다.
중앙을 막힌 상대가 윙백에게 공을 보내는 순간에는 측면 공격수와 풀백의 협력 수비가 효과를 낸다.
도시다는 센터백과 가까운 위치에서 움직이며 공을 따낸 뒤 전방 패스의 연결점으로 활용될 여지가 있다.
윙백 뒤에 공간이 드러나면 측면 공격수가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역습이 위협적이다.
도쿠시마가 중앙을 좁힐 때도 반대쪽으로 공격을 전환할 수 있어 수비 숫자에 지나치게 묶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상대의 바셀루스가 시도하는 전환 공격까지 쉽게 무시할 수는 없다.
두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뒤에 남아 있으면 상대 공격수에게 직접 연결되는 패스를 제한하기 수월하다.
깊숙한 측면 진입 뒤에는 높은 크로스보다 가까운 동료에게 짧게 내주는 컷백이 더 유용한 선택으로 보인다.
도쿠시마의 후방 빌드업을 끊는 위치가 높아질수록 미야자키가 긴 공격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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