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J리그 1 아비스파 후쿠오카 V-바렌 나가사키 중계 아비스파 후쿠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11월 07일 J리그 1
아비스파 후쿠오카 V-바렌 나가사키 중계
아비스파 후쿠오카 V-바렌 나가사키 분석

실시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정보는 마징가티비에서 확인하세요.
✅J리그✅ 이름값만 보고 접근하면 큰 코 다친다! 정말 느낌이 싸~한! 경기 예고!
✅ 아비스파 후쿠오카
후쿠오카의 쓰리백은 전방으로 나가는 윙백과 그 뒤를 보호하는 측면 센터백의 호흡이 중요한 구조다.
베릭 포포가 전방에서 공을 받아 주면 동료가 공격에 참여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게미 마사토는 상대 중원의 압박을 받는 구간에서도 세컨드볼 경합에 관여할 여지가 있다.
미키 토모야가 측면 공격의 연결을 거들면 나가사키 윙백이 뒤로 물러서는 장면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나가사키는 상대 윙백이 높게 올라오는 상황에서 측면 공격수를 바로 그 뒤로 움직일 수 있다.
후쿠오카가 박스 주변에 쓰리백을 모아 놓더라도 바깥 센터백이 측면으로 이동하면 중앙의 수비 지원이 늦어질 수 있다.
포포를 향한 패스가 끊어지면 중원에서 공격을 다시 이어갈 거리가 길어지는 문제도 있다.
수비진을 좁게 유지하면 상대가 반대편 윙백으로 공을 돌리는 장면에 취약해질 수 있다.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았을 때의 전개는 강점이지만 공격 전환이 길어지면 윙백의 복귀 부담도 커진다.
중앙 수비수와 윙백 사이를 반복해서 움직이는 나가사키 공격수들이 이번 맞대결에서 특히 까다롭다.
후쿠오카의 공격 장점이 곧바로 수비 안정까지 보장하는 상대는 아니다.
✅ V-바렌 나가사키
나가사키가 보유한 전방 자원은 후쿠오카 쓰리백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티아구 산타나가 센터백과 경합하는 동안 이와사키 유토는 상대 윙백 뒤쪽으로 뛰어들 여유를 찾는다.
하세가와 모토키는 두 공격수 사이의 빈 공간에서 패스를 받아 측면과 중앙을 연결하는 선택지가 된다.
단순히 측면으로 빠르게 달려드는 공격이 아니라 상대 바깥 센터백의 위치를 바꾸는 과정이 핵심이다.
후쿠오카가 산타나를 막으려고 중앙 수비 인원을 모으면 이와사키에게 향하는 패스의 각도가 넓어진다.
반대로 측면 지원을 강화하면 하세가와가 박스 앞에서 공을 받을 공간이 늘어날 수 있다.
쓰리백끼리 맞서는 대결에서는 윙백의 전진 여부가 양 팀 공격의 출발 위치를 바꾼다.
나가사키는 공을 차단한 뒤 상대 윙백이 복귀하기 전에 패스를 앞으로 내보낼 여건이 있다.
후쿠오카가 포포를 통한 반격에 성공하면 실점할 가능성도 남는다.
다만 수비 진영에서부터 길게 공을 돌리는 것보다 전방에서 빠르게 연결되는 나가사키의 공격 경로가 더 직접적이다.
산타나의 포스트플레이와 측면 침투가 서로 맞물리는 구도에서 주도권을 기대할 만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