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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 득점 취소는 인정, 손흥민 득점 취소는 받아들일 수 없다"…LAFC 감독 공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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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뉴욕시티와의 2026시즌 MLS 경기 후 박수를 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뉴욕시티와의 2026시즌 MLS 경기 후 박수를 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와 LA갤럭시의 2026시즌 MLS 32라운드에서 비야레알 주심이 부앙가의 오프사이드 판정과 함께 손흥민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와 LA갤럭시의 2026시즌 MLS 32라운드에서 비야레알 주심이 부앙가의 오프사이드 판정과 함께 손흥민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선수단이 손흥민의 LA갤럭시전 득점 취소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LAFC는 26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LAFC는 LA갤럭시전 무승부로 12승11무9패(승점 47점)를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6위를 유지한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LA갤럭시전에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MLS에서 7골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손흥민은 어시스트 1개를 추가할 경우 벨라가 보유하고 있는 LAFC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뛰어넘는다.

 

LAFC는 LA갤럭시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전반 28분 득점이 인정되지 않은 상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LAFC의 팔렌시아가 헤더를 통해 골문앞으로 볼을 띄웠고 LA갤럭시의 가르세스가 헤더로 걷어내려했지만 가르세스의 머리에 이어 허벅지에 맞은 볼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흘렀고 이것을 부앙가가 이어받았다. 이후 부앙가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부앙가의 슈팅은 LA갤럭시 골키퍼 마친카우스키의 손에 맞고 굴절된 후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것을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주심은 가르세스의 플레이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으로 판단했고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가르세스가 흘린 볼을 이어받은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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