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 네이션스리그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중계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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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네이션스리그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중계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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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세르비아M FIVB 13위
세르비아M은 2025 남자 VNL에서 최종 16위에 머물러 이번 대회에서는 반등과 세대교체의 성과를 동시에 보여줘야 한다. 마르코 이보비치(OH 194cm)는 리시브와 측면 공격을 함께 책임지는 베테랑으로 경기 흐름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줄 수 있고, 니콜라 요보비치(S 197cm)는 중앙 속공과 높은 측면 공격을 섞어 세르비아 특유의 높이를 살리는 역할을 맡는다. 알렉산다르 아타나시예비치(OP 202cm)와 우로시 코바체비치(OH 198cm)의 활용 여부에 따라 공격 완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젊은 자원 위주로 운영될 경우 강한 서브와 높은 타점은 유지되더라도 리시브와 접전 마무리에서 기복이 나타날 수 있다. 세르비아M은 블로킹 높이와 강서브를 앞세워 상대 첫 패스를 흔들 때 경기력이 살아나는 팀이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면 공격이 높은 볼 위주로 단순해지고 세터의 선택 폭도 줄어든다. 아르헨티나M의 빠른 전개를 막기 위해서는 초반부터 서브로 데체코의 분배를 제한하고 중앙 블로커가 이동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베테랑의 경기 운영과 젊은 공격수들의 득점 지원이 맞물려야 세트 후반까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 원정팀 : 아르헨티나M FIVB 8위
아르헨티나M은 세계적인 세터 루치아노 데체코(S 194cm)를 중심으로 빠른 분배와 중앙 활용을 전개하는 팀이다. 데체코는 짧은 속공과 양쪽 측면을 정교하게 섞어 상대 블로킹을 분산시키며, 아구스틴 로세르(MB 193cm)는 빠른 속공과 블로킹으로 중앙에서 영향력을 만든다. 브루노 리마(OP 198cm)는 높은 볼과 후위 공격을 책임지고, 루치아노 팔론스키(OH 198cm)는 측면 공격과 리시브를 함께 맡아 전술 균형을 유지한다. 아르헨티나M은 세르비아M보다 절대적인 블로킹 높이에서는 밀릴 수 있지만 리시브 이후 공격 전환 속도와 수비 연결에서는 우위를 만들 수 있다. 첫 패스가 안정되면 데체코가 로세르의 중앙 속공과 리마·팔론스키의 측면 공격을 빠르게 섞어 세르비아 블로커의 이동을 늦출 수 있다. 다만, 상대의 강서브에 리시브가 밀리면 측면 높은 볼 비중이 커지고 결정력도 떨어질 수 있어 범실 관리가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경험 많은 세터와 다양한 득점 자원을 보유해 접전 구간에서도 공격 선택지가 넓으며, 세트 후반에는 데체코의 분배와 수비 이후 반격 완성도가 승부를 정리하는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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