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 네이션스리그 우크라이나 일본 중계 우크라이나 일본 분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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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네이션스리그
우크라이나 일본 중계
우크라이나 일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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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우크라이나M FIVB 18위
우크라이나M은 2025 남자 VNL 데뷔 시즌에 최종 10위를 기록하며 첫 참가부터 경쟁력을 증명했다. 개막 주에는 미국M을 3-0으로 제압했고 쿠바M도 3-2로 꺾었으며, 브라질M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가져갈 만큼 높은 블로킹과 강한 서브가 위력적이었다. 올레 플로트니츠키(OH 195cm)는 강한 왼손 서브와 높은 타점을 갖춘 대표 공격수로, 출전 여부에 따라 측면 화력과 서브 압박의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장 유리 세메니우크(MB 210cm)는 중앙 속공과 블로킹에서 높이를 책임지고, 일리아 코발로프(OH)는 리시브와 측면 공격을 함께 맡아 균형을 잡는다. 플로트니츠키 없이도 강팀을 잡아낸 경험은 선수층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일본M처럼 빠른 수비 전환과 분산 공격을 사용하는 팀을 만나면 블로킹 위치 선정과 수비 이동 속도가 중요해진다. 서브로 일본M의 첫 패스를 흔들면 높은 중앙과 측면 공격을 살릴 수 있지만, 리시브가 안정된 일본M에게 빠른 템포를 허용하면 큰 신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초반 강서브 성공률과 세트 후반 범실 관리가 이번 경기의 경쟁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 원정팀 : 일본M FIVB 7위
일본M은 로랑 틸리 감독 체제에서 니시다 유지(OP 186cm), 미야우라 겐토(OP 190cm), 이시카와 유키(OH 192cm), 다카하시 란(OH 188cm), 오츠카 다쓰노리(OH), 세키타 마사히로(S), 야마우치 아키히로(MB), 오노데라 다이시(MB), 야마모토 도모히로(L)를 중심으로 2026 VNL을 준비한다. 지난 시즌 대표팀 활동을 쉬었던 니시다 유지(OP 186cm)가 복귀하면서 강한 왼손 공격과 서브가 다시 추가됐고, 주장 이시카와 유키(OH 192cm)와 다카하시 란(OH 188cm)이 리시브와 빠른 측면 공격을 책임진다. 미야우라 겐토(OP 190cm)는 2025 남자 VNL에서 공격 177점, 블로킹 5점, 서브 19점을 묶어 201득점으로 득점 5위에 오른 자원이라 아포짓 경쟁과 교체 운영에도 힘을 더한다. 일본M은 2025 VNL 최종 6위를 기록했고, 높은 블로킹보다 정교한 리시브와 디그 이후 세키타 마사히로(S)의 빠른 분배로 상대 중앙을 흔드는 구조가 강하다. 우크라이나M의 서브와 블로킹 높이는 부담이지만 첫 패스만 안정되면 측면과 중앙을 빠르게 섞어 큰 블로커들의 이동을 늦출 수 있다. 소집 기간이 길지 않아 세부 호흡은 확인해야 하지만 일본 특유의 수비 연결과 공격 속도가 살아난다면 경기 운영에서 우위를 만들 수 있다.
# 상대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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