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광폭 행보! 브라운에 이어 사이먼스까지... 필라델피아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이규빈 기자] 필라델피아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앤퍼니 사이먼스와 2년 12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다.
필라델피아는 2일 제일런 브라운 트레이드를 성사하며 단번에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 타이리스 맥시-브라운-조엘 엠비드라는 막강한 빅3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관건은 세 선수를 보좌할 롤 플레이어였다. 전력 보강 수단이 한정적이라 우려가 있었으나, 곧바로 이를 비웃었다.
사이먼스는 공격형 가드로 3점슛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한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데미안 릴라드의 후계자로 불릴 정도로 좋았으나, 결국 수비의 아쉬움과 공격에서 한계로 포틀랜드를 떠났다. 이번 시즌 보스턴 셀틱스를 거쳐,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했고, 평균 14.3점 2.4어시스트로 무난한 모습이었다.
필라델피아가 사이먼스에 기대하는 바는 명확하다. 벤치 식스맨 역할이다. 이미 주전은 평균 25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가 3명이나 있다. 반면 벤치 경쟁력은 아쉬웠다. 사이먼스의 영입으로 이를 크게 개선했다.
사이먼스는 다른 팀의 제안도 있었으나, 필라델피아가 자신에게 가장 맞는 팀이라 생각해 합류했다고 한다.
아직 오프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필라델피아의 전력 보강은 놀라운 수준이다. 단연 이번 오프시즌 최대 승자로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