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일 만에 2안타 1타점 활약…타율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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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7일 만에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일)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에 타점 1개, 득점 2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빅토르 베리코토의 2점 홈런이 터져 홈을 밟았습니다.
이정후는 4대0으로 달아난 6회 2아웃 3루에서도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이어 2루를 훔쳐 시즌 6번째 도루까지 수확한 뒤 이날 2번째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9로 올랐고,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6대4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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