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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매력' 엘링 홀란, 브라질전 승리 가능성 묻는 말에 "거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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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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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엘링 홀란(26, 맨체스터 시티)은 냉정했다.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넘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봤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엘링 홀란은 노르웨이가 월드컵 16강에서 브라질을 꺾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노르웨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해결사는 또 홀란이었다. 홀란은 후반 41분 패트릭 베리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4경기 중 3경기를 이기며 기대 이상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2강에서도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넘었다. 다음 상대는 전혀 다르다. 우승 후보 브라질이다.

홀란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우리는 16강에 간다. 훌륭한 팀들이 있을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현실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많이 준비했고, 여전히 잘 준비돼 있다"라고 했다.

브라질을 탈락시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더 짧고 강하게 답했다. 홀란은 "음...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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