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타코
      LV. 1
    • 7
      크라스
      LV. 1
    • 8
      방토
      LV. 1
    • 9
      김워크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마징가
      6,700
    • medal
      라면콕콕
      6,700
    • medal
      최고관리자
      6,400
    • 4
      쎈초리
      3,400
    • 5
      크라스
      3,200
    • 6
      타코
      3,200
    • 7
      비투비
      3,200
    • 8
      방토
      3,200
    • 9
      골드배
      3,200
    • 10
      김워크
      3,200

KIA 특급 타자들 돌려세운 비밀 무기… 2군 땡볕에서 가다듬은 것, 선발 전환 포석까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2군에서 구종 및 멘탈의 재정비를 하고 1군에 돌아온 이로운 ⓒSSG랜더스

▲ 2군에서 구종 및 멘탈의 재정비를 하고 1군에 돌아온 이로운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SSG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며 대활약한 이로운(22·SSG)은 올 시즌 초반에도 순항을 이어 가며 지난해 성적이 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했다. 지난해 75경기에서 거둔 성적(평균자책점 1.99)까지는 아니어도, 올해도 필승조로 건재할 것이라 기대를 걸기에 충분한 스타트였다.

그런데 시즌 중반 이후 경기력이 흐트러지면서 난타를 당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 사이 시즌 평균자책점이 7점대까지 치솟자 결국 SSG도 이로운을 2군으로 내려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했다. 선수가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다.

 

이로운은 SSG 불펜에서 주자가 있을 때 가장 믿을 만한 선수로 뽑혔던 투수다. 그래서 위기 상황에서 등판하는 일이 잦았지만, 2주 사이에 만루홈런만 세 방을 맞는 등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구위에 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판단 하에 결국 2군행을 지시했다. 힘들어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는 게 이숭용 SSG 감독의 이야기였다.

사실 지난해 성적을 이어 가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고, 아시안게임 발탁에 대한 이슈도 있었다. 구속이나 전체적인 트래킹 데이터에서 지난해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실투가 많았던 것도 볼배합은 물론 심리적인 부분과도 연관이 있지 않느냐는 내부 판단이었다.

▲ 올해 유독 실투가 많았던 이로운은 2군에서 포크볼을 집중적으로 연마하며 레퍼토리 하나를 늘렸다 ⓒSSG랜더스

▲ 올해 유독 실투가 많았던 이로운은 2군에서 포크볼을 집중적으로 연마하며 레퍼토리 하나를 늘렸다 ⓒSSG랜더스

그런 이로운은 2군에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분하게 비밀 무기를 준비했다. 바로 새로운 구종, 포크볼이었다. 이로운은 패스트볼 외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 투수다. 좌타자를 상대로 약하지 않은 것은 체인지업의 움직임이 좋았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는 체인지업의 실투가 많았고, 상대 타자들이 체인지업을 노리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새로운 구종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렇게 2군에서 포크볼을 연습했다. 물론 아예 낯선 구종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익숙한 그립과 감각도 아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빨리 포크볼을 익혔다. 2군 등판에서 포크볼을 써먹었는데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 포크볼이 체인지업을 대체하기보다는, 두 가지 구종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면 더 나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