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G 확인! 래시포드가 돌아온다..."캐릭 아래서 프리시즌 참가할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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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계속 활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래시포드 측과 직접 접촉했으며, 맨유는 그의 훈련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래시포드 또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에서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잔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추후 다른 구단의 제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이는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윙포워드다. 데뷔 시즌부터 임팩트를 남긴 뒤, 약 10년 동안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2-23시즌은 56경기에서 30골 22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 면모를 뽐냈다.
2023-24시즌부터 기량이 하락했다. 태도 문제까지 불거졌고, 감독과 불화로 인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결국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을 택했다.
돌아온 뒤에도 맨유에서 뛰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 바르셀로나로 재차 임대를 떠났다. 빌라에서 활약이 눈에 띄지 않았기에,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영입하고자 한 결정에 의문이 따랐다. 래시포드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있으니,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49경기에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하피냐와 라민 야말로 인해 붙박이 주전은 아니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리그 등을 병행하는 바르셀로나 특성상 로테이션 자원인 래시포드도 기회를 많이 받았고, 나올 때마다 자신의 몫을 해주어 한지 플릭 감독의 사랑을 받았다.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의 헌신적인 태도를 특히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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