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문 슈투트가르트와 함께한 'Dream Kick-Off Festival' 축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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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 이사장 이진)는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낙성대축구전용구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VfB 슈투트가르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Dream Kick-Off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초등학생 축구 캠프는 국제스포츠교류협회와 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 어린이들에게 독일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초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3일간 독일식 축구의 철학과 훈련 방식을 경험했다.
특히 2024년부터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총괄 미샤 게링과 유소년 코치진은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드리블, 패스, 볼 컨트롤, 슈팅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독일 축구가 중요하게 여기는 팀워크와 스포츠맨십, 자기주도적 훈련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지도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CSR 축구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참가 초등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한국-유럽 축구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독일대사관 외른 바이써트 부대사가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으며, 미니 게임과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캠프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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