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역대 최악의 ‘No.10’ 파티, 완벽 부활!...’AS모나코 완전 이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목록
본문
사진=AS모나코
[포포투=이종관]
안수 파티가 AS모나코로 완전 이적했다.
AS모나코는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이 파티와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인 '라 마시아' 출신 파티는 어린 시절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재능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는 2018-19시즌 16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해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고, 첫 시즌 동안 공식전 33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바르셀로나는 파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4억 유로(약 6,00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이 포함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시즌 도중 무릎 반월판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300일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 시점부터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했다.
복귀 이후에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2021-22시 전에도 햄스트링 부상이 겹치며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부상 빈도가 줄어든 2022-23시즌에는 경기력 저하와 태도 논란이 겹치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변화를 주기 위해 선택한 프리미어리그(PL) 브라이튼 임대 이적도 성공적이지 못했다. 2023-24시즌 초반 다시 부상을 당했고, 회복한 뒤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았다.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이후에도 부상과 부진이 반복되면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는 듯했다.
그러나 파티는 프랑스 리그앙의 AS모나코로 임대를 떠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AS모나코에서 부진을 털어낸 그는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 완전한 AS모나코 선수가 된다. AS모나코는 “구단이 파티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했다. 그는 구단과 2030년 6월까지 유효한 4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