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곧?’ AT마드리드, 그리말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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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말도 영입을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스페인 국가대표 풀백 알렉스 그리말도와 2030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그리말도는 1995년생 스페인 국가대표 풀백으로, 지난 수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백으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그리말도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15년 벤피카로 이적한 그는 벤피카에서 실력을 착실히 쌓아 빅클럽이 군침을 흘리는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2023년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후에는 주가가 더 올랐다. 입단 첫 해 사비 알론소 감독의 패스 축구의 중심점으로 활약하며 리그 33경기(선발 31회) 10골 13도움을 몰아쳤다. 팀은 그리말도의 활약 덕분에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도 레버쿠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그리말도는 리그 29경기(선발 29회) 8골 8도움, 챔피언스리그 12경기(선발 12회)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말도는 윙백 포지션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공격적인 풀백이다. 지난 시즌 주전 풀백 마테오 루제리의 경기력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말도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이른 시기에 영입을 확정하며 급한 과제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8월 한국 프리시즌 투어가 확정된 한국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진행 중이다.(자료사진=알렉스 그리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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