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공항서 팬들과 기념촬영' 손흥민, 월드컵 마치고 내일 귀국…"다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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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최종 순위 34위로 마무리했다. 2026.6.30 ⓒ 뉴스1 임세영 기자
(LA·서울=뉴스1) 김도용 이상철 기자 = 개인 4번째 월드컵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이 7월 1일 귀국한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이재성, 김승규 등 축구대표팀 동료와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들은 7월 1일 오전 일찍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을 펼치며 1승2패(승점 3)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이후 다른 조의 경기를 지켜보며 '경우의 수'를 따졌지만,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하며 조별리그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이재성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최종 순위 34위로 마무리했다. 2026.6.30 ⓒ 뉴스1 임세영 기자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났지만, 항공기 좌석 확보가 어려워 그룹을 나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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