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찔러봤지만, 케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뮌헨 재계약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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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해리 케인의 시선은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향해 있는 듯하다.
미국 'ESPN'은 30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의 영입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문의했지만, 케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케인은 현재 월드컵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과 계약을 12개월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은 분위기다. 'ESPN'에 따르면 케인의 우선순위는 바이에른과 새 계약을 맺는 것이다. 케인과 바이에른 모두 현재 상황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케인 영입 가능성을 살핀 바 있다. 그러나 케인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신호를 얻지 못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과 그의 가족은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케인 역시 바이에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64골 8도움을 기록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DFB 포칼, 독일 슈퍼컵을 차지했다. 케인은 잉글랜드에서 끝내 들어 올리지 못했던 트로피까지 품었다.
같은 날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비슷한 흐름을 전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롭 도셋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이 바이에른에서 케인을 데려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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