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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화면속 미인… 알고보니 日대표 선수 아내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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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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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3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즈미 리카(37·사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 등에 따르면 이즈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스웨덴 경기에서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즈미는 이날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응원했다. 경기 도중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자 이즈미는 밝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해당 장면은 곧바로 SNS X에 공유되며 빠르게 퍼졌다.

 

특히 휴대폰에 남편 다니구치 굿즈를 부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을 찾은 배우 아내가 남편의 사진이 담긴 굿즈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에 일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사랑이다” “남편 굿즈를 달고 다니다니 정말 좋은 아내다” “사랑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니구치와 이즈미는 지난해 5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일본에서는 ‘최애 부부’로 불릴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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