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이언트와 재계약 ... 골밑 전력 유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목록
본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안쪽 구성을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토마스 브라이언트(센터-포워드, 208cm, 112kg)와 재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 1년 최저연봉으로 짐작된다. 지난해에도 클리블랜드와 단년 계약을 맺었다.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계약전환 마감시한에 앞서 생존에 성공하면서 한 시즌을 오롯하게 클리블랜드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클리블랜드에서 백업 센터로 잘 안착했다. 제럿 앨런과 에반 모블리가 주전으로 출장하지만, 모블리가 백업 센터를 겸하고 있어 브라이언트는 사실상 세 번째 센터로 나섰다. 그런데도 제한된 시간이지만 꾸준한 면모를 보이며 클리블랜드가 경기 내내 높이를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지난 시즌 60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12.2분을 소화하며 6.2점(.506 .359 .803)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과 엇비슷한 면모를 보인 그는 출전 시간이 여느 구단에 있을 때보다 소폭 하락했음에도 높은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다. 여전히 투박한 면은 있으나, 몸싸움을 비롯해 경쟁력을 보이면서 벤치 전력을 다지는데 도움이 됐다.
브라이언트는 워싱턴을 떠난 이후 두 시즌 이상 한 곳에서 뛴 적이 없었다. 2년 전인 지난 2024년 여름에도 마이애미 히트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중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됐다. 이번에 클리블랜드와 재계약을 맺고 시즌 중에 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면 모처럼 두 시즌 연속 유니폼을 바꿔 입지 않게 된다.
한편, 그는 지난 2023년에야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당시 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그는 지난 해까지 각기 다른 네 팀에서 4년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마이애미, 인디애나, 클리블랜드까지 내리 큰 경기를 경험했다. 인디애나에서 우승 기회를 엿봤으나, 파이널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