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다저스, 완전체는 언제쯤 이뤄질까? 부상자 상태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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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부상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먼저 로버츠 감독은 주전 포수 윌 스미스에 대해 복귀까지 조금 더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스미스는 지난 6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이후 목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초 구단 내부에선 스미스가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복귀할 수 있다며 상태를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최근 정밀 검사를 실시한 뒤 신중한 접근을 가져가며 주사 치료를 가져간 뒤 회복 여부를 살피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최근 검사 결과 자체는 괜찮고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통증이나 불편함을 조금 더 줄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본인도 상태가 아주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며 "무엇보다 복귀 후 다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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