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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연속 0골+탐욕플레이..."호날두, 더 이상 팀에 무가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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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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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알 나스르)가 월드컵 기간 보여준 부진한 경기력으로 자국 언론의 집중 포화 대상이 됐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콩고전을 마친 후 자국 언론의 집중적인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는 41세 나이로 월드컵 경기에 선발 출전한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나 90분 풀타임 출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본선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두 차례 슈팅 기회도 날렸으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공을 빼앗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경기 내내 뚜렷한 영향력은 보여준 것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 대표팀(FIFA 랭킹 5위)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 콩고(46위)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경기 출전으로 호날두는 통산 월드컵 경기 23회 출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을 위한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압도적인 볼 점유율(490-119)을 기록하고도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답답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콩고에게 반격까지 당하며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호날두는 무리한 슈팅으로 득점 기회를 계속해서 날렸다. 후반 23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컷백 패스를 놓치고 그 뒤로도 페르난데스가 만들어준 기회를 한 번 더 무득점으로 날려버렸다. 이 날 호날두의 슈팅 시도는 3회에 그쳤고 모두 무득점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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