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메시를 위해 싸우지만, 포르투갈에서는 그런 모습 볼 수 없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라운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의 맞대결에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포르투갈에서는 그런 분위기를 볼 수가 없다."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라운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만에 터진 주앙 네베스의 득점으로 앞서가며 손쉬운 승리를 하는 듯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 시간 요아네 위사에게 일격을 맞았다. 이후 포르투갈은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호날두를 향한 혹평이 쏟아졌다.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슈팅은 세 차례 때렸다.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린 선수다. 하지만 유효 슈팅은 단 하나도 없었다. 기회 창출은 0회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라운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의 맞대결에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월드컵 무대만 나서면 작아지는 호날두다. 2006 독일 월드컵 때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호날두는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는데, 23경기 8골을 기록 중이다. 8골 모두 조별리그에서 기록했다. 토너먼트 진출 후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수확하지 못했다.
과거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호날두를 향해 혹평을 쏟아냈다. 그는 영국 '토크스포츠'의 '월드컵 게임데이 드라이브'를 통해 "크로스가 올라올 때 공격수로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엘링 홀란이 얼마 전 경기에서 어디서 골을 넣었는지 아는가? 6야드 박스 안 골키퍼 바로 앞이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공간으로 내려왔고, 페르난데스는 양팔을 치켜들며 분통을 터뜨렸다"며 "이 상황이 길어질수록 일부 선수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