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월드컵 첫 해트트릭 폭발… WC 통산 최다골 타이 등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 조회
- 목록
본문
ⓒ연합뉴스 AP
아르헨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와 맞대결에서 3-0으로 리드 중이다.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메시였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조국에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이 우승으로 메시는 명실상부 축구계 'GOAT(Greatest Of the All Time)'에 등극했다.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나서는 메시는 38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록 기량은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나 그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주이자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는 이날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수비수 곤살로 몬티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쿤도 메디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공격수 리오넬 메시, 티아고 알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알제리는 골키퍼 루카 지단, 수비수 아이사 만디, 리얀 아이트누리, 라픽 벨갈리, 라미 벤세바이니, 미드필더 파레스 샤이비, 히샴 부다우이, 나빌 벤탈레브, 이브라힘 마자, 공격수 아민 구이리, 아나스 하즈 무사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시작부터 득점이 나오는 것처럼 보였다. 전반 5분, 메시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왼발로 알제리의 골망을 흔든 것. 그러나 결과는 오프사이드였다. 알제리 역시 전반 9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득점을 만들었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연합뉴스 AP
알제리는 이후 최대한 공간을 주지 않으면서 메시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전반 17분, 메시는 중앙에서 드리블 후 아크 서클 주변에서 왼발 슈팅을 작렬, 아르헨티나에 선제골을 안겼다.
아르헨티나는 득점 후 더 거세게 알제리를 압박했다. 알제리는 수비하기에 급급했고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알제리는 전반 40분, 하즈 무사로의 날카로운 침투 후 슈팅으로 처음으로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그러나 끝내 원하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전반은 아르헨티나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