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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열심히 할게요" 친동생마저 지적질! '사면초가' 음바페, 통렬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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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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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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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프랑스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달라졌다.

프랑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첫발을 뗀다. 이날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조별리그 I조 1차전을 치른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4년 전 카타르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음바페를 필두로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이상 파르생제르맹),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라얀 셰르키(맨시티) 등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과 함께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전력을 소유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간판인 음바페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경기력과 리더십에 대해 비판을 받아왔다. 국가대표 동료인 뎀벨레가 공개적으로 음바페를 지지하며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옹호할 정도다.

음바페는 '르 파리지앵'과의 특집 인터뷰에서 팀 동료와 지인들의 질문에 답했다. 프랑스 리그1 릴에서 뛰는 친동생 에단 음바페가 그의 수비 능력을 놀리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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