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 스포디아와 단증·자격증 통합 관리 구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종민 스포디아 대표(다섯번째)가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스포츠 IT 스타트업 ㈜스포디아(대표 김종민)와 디지털 운영 솔루션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유도 행정 체계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DX)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일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과 스포디아 김종민 대표, 김유택 이사, 조원희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공급 및 운영을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서나 개별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협회의 관리 부담을 가중시키고 개인의 즉각적인 활용을 어렵게 했던 단증, 자격증, 교육 이력 등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유도회는 스포디아의 종목단체 디지털 운영 솔루션인 ‘플레이브 허브(PLAYV HUB)’를 도입해 기존에 발행해온 각종 단증과 자격증, 수료증을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협회의 행정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유도인 개개인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플레이브(PLAYV)’ 앱을 통해 본인의 증명 정보와 활동 내역을 언제 어디서나 즉시 확인하고 증빙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생활체육인이 자신의 스포츠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되면, 장기적으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은 “이번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유도인들에게 편리하고 현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유도계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김종민 스포디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대한유도회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인 데이터를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이력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스포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생활체육인의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