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정팔E
      LV. 1
    • 6
      비투비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800
    • medal
      마징가
      5,200
    • medal
      라면콕콕
      5,200
    • 4
      쎈초리
      2,0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600
    • 7
      타코
      1,600
    • 8
      비투비
      1,600
    • 9
      방토
      1,600
    • 10
      골드배
      1,600

LG배 징크스 못 깼다…신민준, 왕싱하오에 역전패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왕싱하오 9단이 LG배 첫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왕싱하오 9단은 중국 차세대 강호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국기원 제공

왕싱하오 9단이 LG배 첫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왕싱하오 9단은 중국 차세대 강호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국기원 제공

신민준 9단도 30년 동안 이어진 LG배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LG배 사상 첫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 9단은 결승 1국을 승리했음에도 2국과 3국을 연달아 내주면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 랭킹 3위 신민준 9단은 16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속행한 제31회 LG배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183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앞선 1국과 2국은 모두 300수를 넘기는 혈투 끝에 ‘반집’으로 승부가 갈린 것과 사뭇 다른 양상이었다.

 

지난해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중국 랭킹 4위 왕싱하오 9단은 이번 LG배 4강전에서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꺾고 결승에 오른 바 있다. 왕싱하오 9단이 LG배 정상에 오르면서 메이저 세계대회 2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왕싱하오 9단은 신민준 9단과 상대 전적에서도 4승2패로 앞섰다. 전기 우승자 신민준 9단은 LG배 30년 역사에 한 번도 없던 ‘연속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진격했지만 결승1국을 승리하고도 2·3국을 내리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두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모두 LG배에서 이뤄낸 신민준 9단으로서는 LG배 결승 첫 패배이기도 하다. 그동안 LG배와 인연이 각별했던 신 9단은 앞선 25회 대회에서 중국 일인자 커제 9단을 격파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을 밟았고, 지난 30회 LG배에서 일본 일인자 이치리키 료 9단을 돌려세우고 메이저 V2를 달성한 바 있다.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기왕전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시간제는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본선 진행 방식이 바뀐 LG배는 세 차례 나눠 진행하던 본선을 이번 대회 기간에 모두 끝마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