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선보인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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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열린 제37회 대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서 입상한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제공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겨루기 선수단이 대전 태권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유소년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은 지난 13-14일 열린 제37회 대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초등 저학년부 라이트급에 출전한 이강훈은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선수단의 기세를 끌어올렸다. 여자 초등 중학년부 헤비급 박서정은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고 남자 초등 저학년부 밴텀급 임성원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서준규는 3위를 기록하며 선수단의 입상 행렬에 힘을 보탰다.
선수들은 체급별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의 저력을 드러냈다. 정휘호 회장은 "초등부 선수들이 주요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하면서 체계적인 훈련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어린 선수들이 지역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은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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