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경력직 품었다' 1.9억 투자한 KT, 대체 외인 로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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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지난해 KBO리그 무대를 경험했던 로건 앨런이 KT 위즈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건을 영입했다"며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12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라고 밝혔다.
1997년생인 로건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 비치 출신으로, 191cm, 105kg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2015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로건은 2019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45경기(선발 15경기) 124⅓이닝 5승 1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통산 120경기(선발 69경기) 25승 15패 평균자책점 5.85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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