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키 최요한, 1군서 '칼집 세리머니' 봉인…"오해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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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인 투수 최요한.2026.6.3ⓒ 뉴스1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신인 투수 최요한(19)은 1군 데뷔 전부터 남다른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다.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뒤로 돌아 칼을 칼집에 넣는 동작, 이른바 '칼집 세리머니'를 펼쳐 보이며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세리머니는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사이영상' 출신 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선보인 바 있다.
바우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요한의 세리머니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요한은 지난해 열린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푸에르토리코전에서 칼집 세리머니를 펼쳤고, NC 입단 이후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이 세리머니를 한 차례 했다.
어느새 최요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칼집 세리머니를 1군에서도 보여줄지 관심이 컸는데, 그는 1군 무대에서 이 세리머니를 '봉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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