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다! '오매불망' 문보경-문성주 동반 복귀…염갈량의 마술 같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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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LG 문보경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30/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2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오매불망 기다려온 '문문 듀오' 문보경과 문성주가 마침내 돌아온다.
염경엽 LG 감독은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창원 3연전에 문보경과 문성주 모두 1군 등록이 예정돼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 모두 수비 과정에서 당한 부상으로 한달 넘게 치료와 재활, 휴식에 매진한 끝에 복귀하게 됐다.
문보경은 시즌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여, 홈런 2개 포함 타율 4할3푼8리(16타수 7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464 불방망이를 과시하며 17년만의 2라운드 진출이란 성과를 이끌었다. 하지만 1라운드 일본전 과정에서 파울 플라이를 잡으려다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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