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올릴거야? 2이닝 KKK 퍼펙트. 고우석 ML 결실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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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핸스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 사진출처=유튜브 캡쳐
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핸스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 사진출처=유튜브 캡쳐
고우석. Milb.com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친정팀의 요청도 거절하고 꿈을 향했던 고우석이 다시 무실점 행진을 시작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트리플A팀인 톨레도 머드헨즈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4일 아이오아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퍼펙트 피칭을 보였다.
트리플A로 올라온 이후 6경기,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오다 지난 5월 29일 콜롬버스 클리퍼스와의 경기서 3안타 3실점을 기록했지만 다음 등판에서 다시 굳건한 피칭을 했다.
4-0으로 앞선 6회말에 마운드에 올라 리드를 잘 지켜 냈다.
상대 중심타자와 만났다. 선두 3번 조나단 롱을 1B1S에서 3구째 92.8마일(약 149.3㎞)의 가운데 낮은 직구로 유격수앞 땅볼로 잡은 고우석은 4번 BJ 머레이를 2B2S에서 5구째 89.2마일(약 143.5㎞)의 가운데 낮게 떨어지는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5번 제임스 트리안토스도 2구째 88.8마일(약 142.9㎞)의 가운데 커터로 3루수앞 땅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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