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100
    • medal
      라면콕콕
      9,1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700
    • 5
      타코
      5,700
    • 6
      비투비
      5,700
    • 7
      방토
      5,700
    • 8
      골드배
      5,700
    • 9
      김워크
      5,700
    • 10
      쎈초리
      5,400

‘K3서 연령별 대표팀까지…’ 프로 무대 꿈꾸는 석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춘천시민축구단 미드필더 석린. 사진=WCA

춘천시민축구단 미드필더 석린. 사진=WCA


K3리그(세미프로·3부리그) 소속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이목을 끈 선수가 있다. 독일·스페인 유학파 석린(19·춘천시민축구단)의 얘기다.

K3리그 춘천 소속 미드필더 석린은 지난 4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 대비 훈련에 참가한 것이다. 부상자 발생으로 인한 대체 발탁이었지만, 세미프로인 K3리그서 발탁된 사례는 흔치 않다. 더구나 석린은 올해 처음으로 세미프로 무대 경기를 소화한 ‘무명’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재활 중인 석린은 최근 서울 인근서 본지와 만나 대표팀에서의 경험을 돌아봤다. 그는 “당시 소속팀 훈련이 끝나고 정선우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처음 알았다. ‘좋은 기회가 왔구나’ 싶었다”며 “그만큼 간절했는데, 부상을 입어 아쉬움은 컸다. 그래도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 지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무명에 가까운 커리어지만, 그의 축구 여정은 다사다난하다. 초등학생 시절 선수를 꿈꾸며 스페인으로 ‘해외 유학’까지 떠났다. 귀국한 뒤엔 제주 SK 유스, 경신고, 독일 유학을 거친 끝에 춘천 유니폼을 입었다. 홀로 해외살이를 하는 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는 “그만큼 값진 경험이었다”고 떠올렸다. 한국에선 경험하지 못한 거친 플레이를 습득하며 새롭게 축구의 눈을 떴다는 설명이다.

2007년생인 석린이 갈 길은 멀다. 같은 나이임에도 국내서 이미 프로 무대를 누비는 동기들이 많다. 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고, 동기들과 같은 무대서 경쟁하고픈 꿈이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미드필더 석린. 사진=WCA

춘천시민축구단 미드필더 석린. 사진=WCA


석린은 자신을 ‘안정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소개했다. 유망주 시절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고루 소화하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 빌드업 시 하프백, 인버티드 풀백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그는 “미드필더라면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공을 다뤄야 한다”며 “수비할 땐 확실하게 끊고, 전개할 땐 전방으로 공을 뿌리는 등 기본적인 역할에 자신 있다”고 당차게 밝혔다.

석린이 꼽은 롤모델은 국가대표 출신 김진규(전북 현대), 이청용(인천 유나이티드)이다. 해외 선수로는 에덴 아자르(벨기에)를 꼽았다. 2선까지 올라가 공격적인 움직임과 패스로 팀에 보탬이 되고싶다는 의지도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