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6경기 연속 매진 예약’ LG, 이번에 필요한 건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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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더 뜨거워진 창원체육관에서 필요한 건 승리다.
지난해 4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창원체육관의 관중은 4,501명이었다.
창원 LG는 딱 1년이 지난 뒤인 지난 23일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4,000명이 넘는 관중을 예상했다. 하지만, 예매 시작 3~4분 만에 4,950석이 매진이었다.
1년 전과 똑같은 목요일이었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동일했지만, 팬들의 관심이 더 뜨겁다.
이는 고양 원정에서도 드러난다.
LG는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실학생체육관도 노란 물결로 만들었다. 당시 많은 단체응원석을 요청했지만, 모기업 임직원에 배정된 좌석이 많았다고 한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는 챔피언결정전보다 훨씬 더 많은 원정응원단 좌석을 확보했음에도 금세 매진되었다.
티켓 관련 문의도 그만큼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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