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향기가 난다' 정규리그 부진→PO선 펄펄... 또 변신한 KCC "우승한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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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선수단. /사진=KBL 제공
공격에 집중하는 부산 KCC 허웅(가운데). /사진=KBL 제공
부산 KCC가 또 변신했다. 2년 전처럼 플레이오프가 되자 다시 한 번 '슈퍼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91-75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실 KCC의 열세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만 봐도 정관장은 2위, KCC는 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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