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정팔E
      LV. 1
    • 5
      TORSMS
      LV. 1
    • 6
      쎈초리
      LV. 1
    • 7
      이새끼봐라
      LV. 1
    • 8
      드론
      LV. 1
    • 9
      베콤
      LV. 1
    • 10
      화성인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200
    • medal
      마징가
      4,400
    • medal
      라면콕콕
      4,400
    • 4
      정팔E
      1,900
    • 5
      쎈초리
      1,200
    • 6
      TORSMS
      1,200
    • 7
      이새끼봐라
      1,001
    • 8
      리그
      1,000
    • 9
      화성인
      1,000
    • 10
      코스피
      1,000

박지수 없는데도 이렇다고? 역대급 들러리 위기 놓인 삼성생명을 어쩌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고개를 숙인 채 코트를 나오고 있다. 2026.4.24 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고개를 숙인 채 코트를 나오고 있다. 2026.4.24 WKBL 제공

해볼 만한 것을 넘어 무난한 승리까지 예상됐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기둥 빠진 청주 KB를 상대로 2연패에 빠지며 역대급 들러리가 될 위기에 놓였다.

삼성생명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2차전에서 KB에 51-59로 지고 2연패에 빠졌다. 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확률은 100%다.

0%의 기적을 바라기엔 삼성생명의 경기력이 미덥지 않다. KB가 대들보인 박지수가 빠진 상태인데도 1승도 못 거뒀기 때문이다. 허예은에 일격을 당한 1차전은 그렇다고 쳐도 재정비하고 나온 2차전마저 잡지 못하면서 이대로 시리즈를 내줄 위기다. 박지수가 있었다면 압살당하지 않았을까 싶은 경기력이다.

박지수가 없어도 여전히 KB는 강했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허예은과 강이슬은 이날도 각각 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12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선수인 사카이 사라가 적극적인 수비로 9점 10리바운드 3스틸로 힘을 보탰다.

청주 KB 박지수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4.24 WKBL 제공

청주 KB 박지수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4.24 WKBL 제공

KB가 강했다기보다 삼성생명이 자멸한 경기였다. 슛 기회를 만들고도 쉽게 넣을 골이 번번이 림을 외면해 어려움을 겪었다. 강유림(1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배혜윤(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해란(14점 1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팀 전체가 성공한 3점슛이 단 1개뿐이었다. 안 들어가도 39개나 던져 7개를 넣은 KB보다 외곽슛에 소극적이었고 결국 이 차이가 패배로 직결됐다.

당연하게 넣어줘야 하는 골을 못 넣다 보니 뾰족한 수가 없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1쿼터 초반 점수가 벌어진 걸 차근차근 잘 따라가다가 이지샷과 리바운드를 중요한 순간에 뺏겼고 턴오버가 많아서 발목 잡혔다”고 평했다. 그는 특히 “리바운드를 연속으로 뺏겼다”면서 아쉬워했다. 슛 난조 속에 박지수가 빠져 높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지만 그 이점을 제대로 못 살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