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은 만원, 운동장은 북적... 국민주권정부 1년, 스포츠가 국민 일상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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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민술관 다원공간에서 국민주권정부출범 1주년 문화체육관광부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프로스포츠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생활체육 참여율은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국민들의 여가 만족도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동안 스포츠와 문화가 국민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오면서 '스포츠 복지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동안 국내 스포츠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프로스포츠 경기장은 관중들로 가득 찼고, 생활체육 참여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며 스포츠가 국민들의 대표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스포츠 관중 수는 1783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야구와 축구,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관중 증가세가 이어지며 국내 스포츠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프로스포츠 흥행 열기 전국으로 확산
최근 프로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 여가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경기장 관람 문화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스포츠 관람 환경 개선과 암표 근절 대책 등을 추진하며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공연과 스포츠 암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추진되면서 팬들의 관람권 보호와 공정한 티켓 거래 환경 조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료=문체부
생활체육 참여율 최근 5년 최고
국민들이 직접 운동에 참여하는 생활체육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를 기록하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걷기와 러닝, 헬스, 자전거, 구기종목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확산되면서 건강한 여가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국민들의 운동 참여를 늘리기 위해 스포츠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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