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드민턴·펜싱까지…인천스포츠클럽 상반기 리그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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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스포츠클럽 상반기 리그전에 참가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리그전은 지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인천지역 9개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 <인천시체육회>
인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인천스포츠클럽 상반기 리그전이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시체육회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인천지역 9개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린 '2026 인천스포츠클럽 상반기 리그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알렸다.
이번 리그전은 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망 선수 발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농구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펜싱, 사격, 배구, 체조, 스쿼시 등 9개 종목에서 지도자 11명과 회원 181명 등 총 192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종목 특성에 맞춰 토너먼트와 리그전, 개인전, 미션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 확산에도 초점을 맞췄다.
체육회는 시상 물품과 식음료,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지도자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썼다.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리그전은 회원들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체육회는 인천스포츠클럽 종목교실을 통해 정기 수업과 리그전을 연계 운영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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