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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5' 김하성 또 빠졌다, 경쟁자는 펄펄…2G 연속 결장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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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최악의 부진에 빠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30)이 또 한 번 벤치를 지킨 가운데, 팀은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8-3 승리를 따냈다.

이 승리로 애틀랜타는 시즌 39승(19패)에 도달하며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고, 연승 흐름을 만드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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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맷 올슨(1루수)~아지 알비스(2루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오스틴 라일리(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호르헤 마테오(유격수)~채드윅 트롬프(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그랜트 홈즈였다.

홈 팀 신시내티는 블레이크 던(우익수)~엘리 데 라 크루스(유격수)~JJ 블러데이(좌익수)~살 스튜어트(1루수)~에우헤니오 수아레스(지명타자)~내서니엘 로우(1루수)~스펜서 스티어(2루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TJ 프리들(중견수)이 선발 출전했다. 선발 투수로는 우완 크리스 패댁이 나섰다.

김하성은 지난 29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경기에 이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로조차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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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보스턴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후 경기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날도 유격수 자리를 마테오의 차지였고, 그 마테오는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095(42타수 4안타)에 머무는 중이다. 부상 복귀 이후 12경기에 출전했지만 그 중 무려 8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멀티 히트 경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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