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 임박 무리뉴 대대적 선수단 개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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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디아리오 AS'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최대 6명을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부임을 앞둔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4명에서 6명 사이의 새로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스페인 '디아리오 AS'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중앙 수비수 1~2명, 측면 수비수 1~2명, 수비형 미드필더 1명, 창의적인 미드필더 1명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올 시즌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기강을 잡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무리뉴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세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정상에 한 차례씩 올랐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체결하고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리오 AS'는 "벤피카로부터의 이적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무리뉴가 구체적인 이름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세히 적은 문서를 레알 마드리드 측에 전달했다"고 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다니 카르바할과 다비드 알라바가 팀을 떠난다.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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