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접촉 시작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빙 레전드’ 레반도프스키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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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지난 3월부터 바르셀로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계약 만료 이후 올드 트래포드행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물론 맨유의 장기적인 1순위 공격수는 여전히 벤자민 세슈코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 같은 살아있는 레전드와 함께 뛰는 경험은 세슈코에게 완벽한 멘토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201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도 아래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후 2014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팀을 옮기며 커리어 전성기를 맞이했고,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2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는 현재 선수 생활의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통산 192경기 119골을 기록했으며, 올시즌에도 45경기 18골을 넣으며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했다.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과 함께 연계 플레이, 풍부한 경험, 그리고 높은 프로 의식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런 상황 속 과연 레반도프스키의 맨유행이 현실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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