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 “도전의 가치 보여준 모든 출전선수 칭찬하고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을 이끌고 4회 연속 최다 메달 및 비공인 종합우승을 일군 김동권(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 총감독이 2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세용 기자>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도전의 가치를 보여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선수단을 이끌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비공인 종합우승을 달성한 김동권(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 총감독이 2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도는 23~26일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87개, 은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의 메달로 서울(금 87·은 63·동 76)과 경북(금 40·은 49·동 57)을 따돌리고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하며 4회 연속 비공인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김 총감독은 "이번 대회 성과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 학교와 도교육청,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헌신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학교 훈련·용품비 예산 증액, 합동훈련 지원 강화,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이 최다 메달 획득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축하를,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노력과 도전의 용기 자체가 충분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감독은 이번 대회의 특징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의 약진을 꼽았다.
이번 대회에는 G스포츠클럽 등 클럽 소속 선수 73명이 출전했으며 금 5개, 은 2개 동메달 7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비공인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 총감독은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학생 체육의 저변 확대 및 엘리트 체육인 발굴, 평생체육 기반 조성 등 미래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 과정 전반에 더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