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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완전체' 다가온다! 핵심 황인범, 부상 털어낸 후 美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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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25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전지 훈련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인범이 25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전지 훈련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홍명보호가 완전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전 캠프를 진행 중이다.

본진은 이동경, 조현우, 김문환 등 K리거와 올시즌 일정이 이미 끝난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미국 전지 훈련의 핵심은 고지대 적응이다. 한국은 해발고도 1571m의 과달라하라에서 체코(1차전)와 멕시코(2차전)를 상대한다. 이를 위해 1500m의 고지대인 솔트레이크시티를 전훈지로 낙점했다.

훈련 강도가 높아질수록 선수들도 고지대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동경은 22일 대한축구협회 인사이드캡을 통해 “에베레트스”라고 표현을 했고 조현우도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게 정말 다행이다. 볼의 궤적이 평소와 다르다. 실수가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즌이 끝난 해외파도 본격적으로 합류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4일 황인범과 조유민, 이태석, 설영우, 오현규, 이한범, 김승규, 김태현, 양현준, 이재성 등이 미국 땅을 밟았다.

황인범이 25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전지 훈련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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