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김비트
      LV. 1
    • medal
      마징가
      9,100
    • medal
      라면콕콕
      9,1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600
    • 5
      타코
      5,600
    • 6
      비투비
      5,600
    • 7
      방토
      5,600
    • 8
      골드배
      5,600
    • 9
      김워크
      5,600
    • 10
      김비트
      5,300

'제.한.수', 제발 한국인이면 수원FC 위민 응원합시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520084852240umio.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모든 관심은 북한 팀에 쏠려 있는데 우리가 응원해야 하는 팀은 수원FC 위민이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 팀은 멜버른 시티, 도쿄 베르디 벨레자 승리 팀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결승에서 대결한다. 

"제발 한국인이면 ~를 응원합시다." 축구계에서 유명한 밈이다. 박지성이 뛰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이 활약하던 토트넘 홋스퍼를 넣고 '제한맨, 제한토'라고 밈처럼 쓰이기도 했다. 이 말을 이젠 수원FC 위민 경기에 써야 할 것 같다. 수원FC 위민은 한계와 역경을 뚫고 AWCL 4강에 올랐지만 모든 관심은 북한 팀인 내고향 여자축구단으로 넘어간 상황이다. 

 

20260520084858738wnfb.jpg

 

20260520084857477mquq.jpg

 

 

20260520084856009gxxi.jpg

내고향 여자축구단 방남이 확정됐을 때부터 일거수 일투족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입국부터 버스는 무엇을 타고, 어디에 머무는지가 대대적으로 보도됐고 잠깐 웃는 것과 어떤 신발을 신는지까지 조명됐다. 엄연히 국제 대회, 클럽 대항전이지만 공동 응원단을 만들어 홈에서 원정 팀을 응원하겠다는 기가 막힌 발상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수원FC 위민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여자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박길영 감독은 2018년부터 수원FC 위민을 이끌면서 발전을 거듭했고 WK리그 팀 최초로 AWCL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WK리그 팀들 중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2023시즌 AWCL 결승에 올랐는데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 레이디스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FC 위민은 누구도 걷지 못한 길을 걸으려고 한다.

북한 팀에 넘어간 관심을 다시 가져오려면 이기는 수밖에 없다.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원한다면 수원FC 위민에 무한한 응원이 필요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