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2026 레울컵 유스'로 지역 청소년에게 꿈의 무대 선물…목동운동장서 결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목록
본문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한 중등 풋살 대회 '2026 레울컵 유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울컵 유스'는 서울 이랜드가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지역 밀착형 풋살 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여자중등부를 신설해 참가 범위를 넓히며 지역 대표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9일 양천구 소재 신월중에서 열린 예선 리그 및 토너먼트에는 2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16일 치러진 결승전은 서울 이랜드의 홈 경기 사전 행사로 목동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장내 아나운서의 선수 소개, 전광판 연출, 선수 입장 세리머니 등 실제 프로 경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참가 팀뿐 아니라 100여 명의 학생이 경기장을 방문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초대 MVP를 수상한 양동중 졸업생 박세진 학생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명예 코치'로 나섰다. 여자중등부는 목동중, 남자중등부는 마곡하늬중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프타임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승 팀을 비롯해 준우승 팀, 공동 3위 팀, 각 부 MVP·득점왕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팀에는 트로피와 이랜드 상품권, 개인 수상자에게는 서울 이랜드 유니폼이 각각 지급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