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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그린우드는 남고 싶은데… 마르세유는 재정난에 1,400억 매각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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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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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의 메이슨 그린우드가 2025-26 시즌 마르세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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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그린우드와 마르세유의 관계는 복잡한 상태다. 그린우드는 최근 마르세유에서 최상의 폼을 자랑하며 마르세유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그린우드 매각을 검토 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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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는 지난 16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가 이번 시즌 구단의 '올림피앵 드 라 시즌', 즉 2025-26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팀 내 존재감은 확실했다. 그린우드는 마르세유에서 이번 시즌 공식전 45경기 2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난 뒤 헤타페 CF를 거쳐 프랑스 무대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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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의 선수상이 잔류를 보장하진 않는다. 프랑스 <레키프>는 18일 "마르세유는 이번 여름 또 한 번의 구조조정을 거칠 예정이다. 불가피한 조치다. 2026-27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와 상당한 재정 손실로  마르세유는 2025년 여름의 올림피크 리옹처럼 선수단 규모를 축소할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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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독일 '원풋볼'도 같은 흐름을 전했다. '원풋볼'은 "마르세유는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선수단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일부 매각은 6월 30일 이전에 완료돼야 한다"라며 "임대 복귀와 계약 해지로 선수들의 임금이 절감이 예상된다. 신임 스포츠 디렉터인 그레고리 로렌지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며, 핵심 판매 대상으로는 메이슨 그린우드 , 이고르 파이샹, 레오나르도 발레디, 퀸턴 팀버르, 아민 구이리, 티모시 웨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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