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도 현금화 고민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독일 특급 공격수 아데예미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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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림 아데예미 영입을 검토 중이다.
2002년생 독일 국적의 아데예미는 스트라이커와 윙어자리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는 2018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FC 리퍼링으로 임대를 떠났고 2022년에 도르트문트로 팀을 옮겼다.
그는 중앙이든 측면이든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주력을 활용해 빈 공간을 파고들며 득점을 만드는 ‘침투형 스트라이커’스타일이다. 또한 공격수임에도 전방 압박이나 수비 전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아데예미는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출전 기회가 줄어들며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여전히 충분히 매력적인 영입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런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맨유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첼시와 리버풀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아데예미 매각에 열려 있는 상태다. 현재 구단은 계약 연장 협상이 정체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아데예미 계약은 2027년 종료되지만, 도르트문트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이탈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 현금화 가능성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데예미가 올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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